[가정경영] 우남 이승만 대통령 탄신 151주년 기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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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자리에 함께하신 애국 시민 여러분, 만약 제가 대통령이 된다면 국민들이 저를 뭐라고 부를까요? 바로 ‘두 대통령’이라고 부를 겁니다.

우리나라에는 내가 아닌 훌륭한 두 대통령이 계십니다. 건국의 아버지 우남 이승만 대통령과 경제 부강을 이끈 박정희 대통령이십니다. 위대한 역사에는 늘 위대한 지도자가 있습니다. 오늘 우리가 이 자리에 모인 이유는 먼지 낀 ‘박제된 과거’에 머물기 위함이 아닙니다. 그분의 업적과 통찰을 되새기며 ‘위대한 미래’로 나아가기 위함입니다!

여러분, 지도자의 제1덕목은 선공후사의 정신으로 국가가 나아갈 ‘올바른 방향을 설정하는 것’입니다! 이승만 대통령은 해방과 독립이라는 지상 과업을 완수한 후,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 기초 위에 나라를 세웠습니다. 공산세력인 대륙의 줄에 선 북한과 달리, 미국을 비롯한 태평양 세력과 손을 잡은 것은 이 나라의 큰 축복입니다. 그는 무엇보다도 하나님을 믿는 신앙인이었고 개원 국회에서 기도로 첫 국회를 시작할 만큼 기도하는 사람이었습니다.

나아가 집념과 불굴의 의지로 이뤄낸 한미방위조약 체결은 역사적 ‘신의 한 수’였습니다! 배수진을 친 이 담대한 협상은 세계 외교사에서 ‘10대 불가사의’로 불릴 만큼 경이로운 승리입니다. 세계 최대 약소국이 세계 최대 강국 미국을 상대로 거둔 기적 같은 승리의 드라마입니다. 이 안보 우산이 있었기에 우리는 압축 경제성장을 이룰 수 있었고, 오늘날 번영의 토대가 된 것입니다. 지금 세상은 온통 ‘K-브랜드’ 붐입니다. K팝, K드라마, K컬처, K푸드, K코스메틱, K성형은 물론 방산, 원자력, 반도체까지 전 세계가 열광하고 있습니다. 우리 대한민국은 이미 모든 분야에서 세계 정상을 향해 치닫고 있습니다.

그런데 여러분, 우리 정치는 지금 몇 등입니까? 지금이야말로 국가가 비상할 수 있는 골든타임입니다! 그런데 정치가 이 위대한 도약의 발목을 잡아서야 되겠습니까? 경제와 문화는 일류인데 정치가 구태의연 걸림돌이 된다면 존재할 이유가 없습니다. 이제 정치도 ‘K-브랜드’에 걸맞게 업그레이드되어야 합니다.

‘K정치’, ‘K대통령’이 나와야 합니다. 지도자가 당파를 초월해 선공후사의 정신으로 전 국민의 대표가 되면 됩니다. 정치 지도자는 다음 선거가 아니라 차세대와 국가의 미래를 생각하는 정치 지도자가 되어야 합니다. 

저는 오늘 우남의 건국 정신을 계승해 세 가지 미래 비전을 제안합니다.

첫째, 한미동맹의 완전한 숙성입니다! 군사를 넘어 과학첨단기술, 경제, 문화 그리고 가치를 공유하는 ‘신앙 동맹’으로 확장되어 한미 양국이 세계를 선도해야 합니다.

둘째, ‘K정치’와 ‘K대통령’의 출현입니다! 낡은 이념 싸움을 끝내고 미래지향적으로 탈바꿈해 ‘K정치’가 세계 표준이 되는 날, 대한민국은 당당히 글로벌 G2 국가로 우뚝 설 것입니다.

셋째, 자유 통일의 완수입니다! 건국 정신의 종착역은 통일입니다. 이 과업을 완수해 후손들에게 분단 없는 위대한 조국을 물려줍시다.

여러분! ‘어제의 이승만’에 머물지 말고 ‘내일의 위대한 대한민국’을 만듭시다. 박제된 과거가 아니라 위대한 미래를 향해 다 함께 나아갑시다! ‘K-정치로 도약해, G2 국가로! 박제된 과거를 넘어, 위대한 미래로!’ 감사합니다. 축복합니다!

– 4.18 우남포럼이 주최한 국립묘지 이승만 대통령 묘소에서 한 축사

두상달 장로

• 국내1호 부부 강사

• 사)가정문화원 이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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