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방의 길] 구원과 회복을 기다리는 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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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벨론에 의해 포로로 잡혀간 이스라엘 백성은 주로 바벨론 성 옆 그발 강가에서 살면서 그 땅의 주인들을 위해 수고하고 봉사했습니다. 이방의 땅을 살아가는 하나님의 백성은 마치 아브라함처럼, 이삭처럼 그 땅의 삶을 살았습니다. 그곳에서 주인의 권리를 가질 수는 없었지만, 그들은 그 땅과 사람들을 위해 열심히 일했습니다. 그 땅과 사람들을 위해 일하고 그들의 필요를 채워주었습니다. 하나님의 백성 이스라엘은 그들이 살아가는 이방 땅 성읍의 평안을 위해 수고하고 헌신했습니다. 무엇보다 그들은 그 땅과 사람들의 평안을 위해 기도했습니다. 그 땅의 주인들이 사슬에 묶인 그들에게 노래를 부르게 하기도 했습니다. 그것도 예루살렘 하나님의 성전에서 부르던 노래를 부르게 했습니다. 포로된 하나님의 백성 이스라엘은 그들의 요구를 거절할 수 없기도 했지만, 그 땅의 평안을 위해 기꺼이 하늘의 노래를 불렀습니다. 사실, 하나님 백성의 그 모든 수고와 헌신은 그 이방의 땅의 무도한 가치가 번성하기를 위한 것이 아니었습니다. 하나님 백성의 수고와 헌신 그리고 기도는 그 땅을 잠시 살아가는 하늘 나그네의 신실함일 뿐입니다.

하나님의 백성은 이방의 땅 곳곳에서 그 땅의 주인이 아닌 그저 나그네로 살아갑니다. 그들은 언젠가 하나님의 부르심이 있을 때 그들이 나그네로 거류해 살던 이방의 땅을 떠나 하나님의 나라로 돌아갈 것입니다. 하나님의 백성은 하나님의 부르심, 그 구원과 회복을 기다리는 사람들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어느 순간 당신의 때가 되었다고 여겨질 때 당신의 구원자를 보내셔서 이방 땅을 힘들게 살아가는 당신의 백성을 끌어내시고 구원하실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이미 그 일을 이루셨습니다. 이스라엘 자손이 애굽 땅에서 눈물로 고생하며 그 땅의 평안을 위해 수고하고 있을 때, 하나님께서는 당신의 종 모세를 보내셔서 그 백성을 그 땅에서 끌어내시고 구원하셨습니다.

이제 하나님께서는 바벨론에 포로로 잡혀가 그 땅을 거류하는 당신의 백성에 대해서도 회복을 약속하십니다. 선지자 에스겔이 그 약속을 분명히 합니다. “그 잃어버린 자를 내가 찾으며 쫓기는 자를 내가 돌아오게 하며 상한 자를 내가 싸매 주며 병든 자를 내가 강하게 하리라”(겔 34:16) 

오늘 끝나지 않은 이방 땅 나그네의 삶이 고단하다면 당신의 종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이루실 회복과 구원을 소망하십시오. 하나님께서 이루십니다.

강신덕 목사

<토비아선교회, 샬롬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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