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총회 농어촌선교부(부장 김태호 장로, 총무 류성환 목사)는 지난 4월 11일 신성교회(김윤태 목사 시무)에서 총회 도농직거래장터위원회(위원장 송기섭 목사)와 함께 제2차 참좋은 도농직거래장터를 개최했다.
개회식은 도농직거래장터위원회 총무 김동천 목사 사회로 신성교회 김윤태 목사가 말씀을 전하고 농어촌선교부장 김태호 장로가 축사, 총회 도농사회처 총무 류성환 목사가 인사, 도농직거래장터 총무 김동천 목사가 광고했다.
이번 도농직거래장터는 총 15개 교회가 참여한 가운데 120여 개 품목이 준비되었다. 직거래장터 참여 교회는 △갈전교회(강성룡 목사 시무) △강장리교회(김완진 목사 시무) △광주광북교회(송재건 목사 시무) △느낌이있는교회(백두용 목사 시무) △덕곡교회(이진성 목사 시무) △등광교회(윤태순 목사 시무) △반석교회(윤중범 목사 시무) △벽제벧엘교회(송기섭 목사 시무) △봉화동면교회(장동업 목사 시무) △소마교회(임기도 목사 시무) △울릉동광교회(임규찬 목사 시무) △은하장로교회(최영돈 목사 시무) △천북교회(손두진 목사 시무) △하남수동교회(김석환 목사 시무) △회복치유교회(설영순 목사 시무) 등으로, 꽃차·곡물류·장류·과일·꿀·나물류·모종 등의 품목을 중간 유통을 거치지 않고 직접 생산자와 소비자가 거래할 수 있는 신뢰도와 경제성을 모두 갖춘 장터로 진행됐다.
도농직거래장터는 농어촌교회 목회자들이 준비한 생명먹거리를 도시교회가 선교적교회로 참여해 나눔의 기쁨과 공동체적 유대감을 회복함으로써 ‘함께하는 신앙공동체’로서의 정체성을 강화하는 데 의의가 있다. 지역 주민, 새신자, 태신자들을 초청해 복음의 통로로서의 역할도 감당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