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 홍천무궁화교회, 성전 기공감사예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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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노회 홍천무궁화교회(이성준 목사 시무)는 지난 3월 22일 새성전 기공 감사예배를 드렸다.
감사예배는 춘천남시찰장 최성관 목사 인도로 전노회장 이민수 목사가 ‘성전 건축은 축복의 기회’ 제하 말씀을 전했다.
충절을 상징하는 무궁화의 고장 홍천에 세워진 홍천무궁화교회는 1982년 창립 이후 45년의 세월을 지나며 노후화된 기존 예배당을 철거하고 새 성전 건축을 위한 첫걸음을 내딛었다.
그동안 농촌 교회의 여건상 성전 건축은 엄두를 내기 어려운 상황이었으나, 강원노회 산하 교회들과 목회자, 성도들의 기도와 헌신, 봉사의 손길이 더해지며 기공에 이르게 됐다. 교회는 노후된 예배당으로 인해 안전에 대한 우려가 커지자 임시 처소를 마련해 예배를 이어왔다.
성도들은 오랜 기간 성전 재건을 위해 기도하며 준비해 왔지만, 건축 자재비 상승 등 현실적인 어려움으로 인해 계획이 수차례 연기되기도 했다. 그러나 겨울을 지나 봄을 맞는 시점에서 더 이상 미룰 수 없다는 결단 가운데 믿음으로 건축을 시작하게 됐다.
교회 측은 “많은 어려움이 예상되지만 지금까지 인도하신 하나님께서 끝까지 형통하게 하실 것을 믿는다”며 “하루속히 예배당이 세워져 하나님을 온전히 예배할 수 있기를 소망한다”고 전했다.
아울러 “전국 교회와 성도들이 한마음으로 기도와 사랑의 섬김에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며 농촌 교회의 성전 건축을 위한 관심과 후원을 요청했다.
(도움을 주실분 : 농협 303085-51-034676 무궁화교회)
/ 강원지사장 이희승 장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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