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협] 강장협 임시총회, 전장연 55회기 수석부회장 후보 단일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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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지역장로협의회(회장 박기상 장로)는 지난 4월 23일 한국기독교연합회관 3층 대강당에서 전국장로회연합회 제55회기 수석부회장 추천을 위한 임시총회를 가졌다. 이날 13개 노회에서 220명 중 213명의 총대가 참석했다.
예배는 회장 박기상 장로의 인도로 전회장 조한원 장로 기도, 서기 배광무 장로 성경봉독, 부총회장 권위영 목사가 ‘하나님의 마음에 합한 일꾼’ 제하 말씀을 전한 후 축도했다.
부총회장 권위영 목사는 “이번 단일화 과정은 경쟁을 넘어 하나님의 뜻을 분별하는 자리로, 선출의 결과는 사람의 선택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이루시는 일임을 기억해야 한다”며 “선거를 통해 승패로 나뉘기보다 화합과 연합의 본을 이루고, 선출된 이는 겸손히 섬기며 낙선한 이는 더 큰 사랑으로 협력하는 공동체의 성숙한 모습을 세워야 한다”고 강조했다.
회장 박기상 장로는 “오늘 단일화 임시총회가 여기까지 이르기까지 많은 기도와 협력이 있었음을 감사하게 생각하며, 이번 과정이 강남지역장로협의회의 성숙한 문화를 보여주는 귀한 본이 되기를 바란다”며 “끝까지 질서와 원칙 속에서 공정하게 진행되어 전장연과 교단 전체에 모범이 되는 자리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선의의 경쟁을 펼쳐온 두 후보에게 아름다운 선거 문화가 자리잡을 수 있도록 협력해준 데 대해 감사를 전했다.
회무처리에서는 후보 단일화 취지와 경과 보고 후 투표가 진행됐으며, 재석 회원 과반수 이상의 득표를 얻은 서울남노회 반포교회 이인기 장로가 전장연 55회기 수석부회장 후보로 추천을 받게 됐다. 이인기 장로는 전국장로회연합회 부회장과 감사 역임, 현재 서울남노회 부노회장, 강장협 수석부회장을 맡고 있다.
/박충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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