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회] 영등포노회, 박기상 장로 장로부총회장 후보 추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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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노회(노회장 이정배 목사)는 지난 4월 28일 발산동교회(이정배 목사 시무)에서 제136회 정기노회를 개최하고, 시온성교회 박기상 장로를 만장일치로 제111회기 장로 부총회장 후보로 추대했다.
예배는 노회장 이정배 목사의 인도로 부노회장 윤우병 장로 기도, 서기 김기용 목사 성경봉독, 발산동교회 중창단 찬양, 노회장 이정배 목사가 ‘용서’ 제하 말씀, 전노회장 박대준 목사가 성찬예식 집례, 전노회장 김규 목사 축도, 영등포노회가를 제창 했다.
회무처리시에 도림교회 정명철 목사가 제111회 총회 장로부총회장 후보 추대 제안설명을 한 후 박기상 장로를 만장일치 박수로 추천키로 했다.
정명철 목사는 “박기상 장로는 신앙과 삶이 일치된 모범적인 일꾼으로, 5대째 이어온 신앙 가정 속에서 다음세대 신앙 전수의 본을 보여온 인물”이라며 “교회와 총회에서 맡겨진 직분마다 헌신과 성실로 검증받았고, 회계와 재정, 연합회 사역 등 다양한 자리에서 신뢰를 쌓아온 피스메이커로서 공동체를 화합으로 이끄는 역할을 감당해 왔다. 하나님께서 준비하신 일꾼인 만큼 총회에서도 그 사명을 잘 감당할 수 있도록 한마음으로 추천한다”고 밝혔다.
장로부총회장 예비후보 박기상 장로는 “먼저 하나님께 모든 찬양과 영광을 돌린다”며 “영등포노회와 여러 목사, 장로님들의 신뢰 속에 만장일치로 추대해 주신 것에 깊이 감사드린다. 지난 노회에서 뜻을 모아 주신 이후 지금까지 기도와 격려로 함께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하며, 그 기대를 품고 앞으로 더욱 책임 있게 나아가겠다”고 말했다.
박기상 장로는 “노회와 교회를 위해 헌신하는 동역자들의 섬김과 기도가 큰 힘이 됐다”며 “주님의 일이 좋아 지금까지 걸어왔고, 그 과정속에서 이 자리까지 서게 된 것은 큰 은혜이자 감격”이라고 전했다. 또한 “신앙의 전통을 이어받은 가정의 한사람으로서 다음세대를 세우는 일과 교회의 미래를 위한 정책적 역할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박기상 장로는 “교회와 사회 곳곳의 갈라진 틈을 메우고, 노회와 총회가 하나 되어 세워지도록 섬기겠다”며 “이 자리는 명예가 아닌 사명의 자리인 만큼, 지금까지 걸어온 것처럼 낮은 자세로 헌신하겠다. 영등포노회가 잘 파송했다는 평가를 받을 수 있도록 끝까지 책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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