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TS와 한국교회·기독경영 공적 확장 위한 MOU 체결

기독경영연구원(원장 정연승)은 지난 5월 2일 CTS 11층 대회의실에서 창립 30주년 기념 포럼 및 출판기념회를 개최했다. 이날 CTS기독교TV(회장 감경철 장로)와 한국교회·기독경영의 공적 확장을 위한 업무협약도 체결했다.
포럼은 기독경영연구원 박상규 목사 사회로 오종향 목사 기도, 기독경영연구원 정연승 원장 인사, CTS 김도영 사장이 ‘AI와 뉴미디어 시대, 한국교회와 기독경영’이라는 제목으로 강의했다.
정연승 원장은 “기독경영연구원의 지난 30년을 돌아보며 앞으로 한국교회와 사회 속에서 기독경영이 감당해야 할 공적 책임을 새롭게 다짐하게 되었다. CTS와의 협력을 통해 기독경영의 가치가 교회와 기업, 다음세대와 지역사회 안으로 더욱 확장되기를 기대한다”고 인사했다.
김도영 사장은 “AI 시대의 핵심 질문은 기술을 사용할 것인가의 문제가 아니라 복음의 본질을 지키면서 어떤 접점과 구조를 통해 사용할 것인가에 있다”며 “CTS는 방송과 디지털 플랫폼, 공공 캠페인, 교육 사역, 국제 선교, 다음세대 사역을 연결하는 플랫폼형 기독 미디어 기관으로서 한국교회와 사회를 섬기는 사명을 감당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출판기념회는 한정화 교수가 ‘킹덤 비즈니스: 하나님나라 기업가정신과 BAM’ 책 소개, 토크콘서트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이날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기독경영에 입각한 크리스천 기업가 정신 확산 △한국교회와 지역사회 돌봄 △다음세대 인재양성 △연구 및 콘텐츠 협력, 공동사업 발굴 등을 위해 상호 협력키로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