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관현맹인, 경복궁 궁중음악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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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현맹인(단장 최동익 목사)은 지난 5월 15일 경복궁 강녕전에서 세종대왕 나신 날을 기념하는 전통 궁중음악 공연 ‘세종의 뜰에서 노닐다’를 개최했다.
공연은 한국 음악의 독창성과 세종대왕의 애민정신을 보여주는 ‘여민락’을 시작으로 AI 기술을 활용해 제작한 창작 작품 ‘무동’, ‘쌍검대무’가 연주됐다. 이 외에도 ‘점자 가르치는 대목’, ‘새야새야’, ‘용비어천가’, ‘어기여라’ 등 총 7곡이 무대에 올랐다.
관현맹인은 2018년과 2025년 두 차례에 걸쳐 ‘세종대왕 나신 날’을 기념해 세종문화상(대통령 표창)을 수상하며 시각장애 예술인의 예술성과 사회적 가치를 널리 알린 바 있으며, 2021년부터 경복궁 기획공연을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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