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원준의 마음성형] 학습증진, 뇌와 마음의 회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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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회: 지능 탓이 아닙니다 ⑥

“모든 지킬 만한 것 중에 더욱 네 마음을 지키라 생명의 근원이 이에서 남이니라” (잠언 4:23)

성경 속 지혜와 성장의 사례 ①

사례 1) 말이 어눌했던 지도자 모세 (출애굽기 4:10-12): 모세는 하나님 앞에서 “주여 나는 본래 말을 잘 하지 못하는 자니이다… 입이 뻣뻣하고 혀가 둔한 자니이다”라고 고백했습니다. 

오늘날로 치면 일종의 표현성 언어 장애나 쓰기 장애의 특성을 보인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누가 사람의 입을 지었느냐… 이제 가라 내가 네 입과 함께 있어서 할 말을 가르치리라”고 약속하셨습니다.

교훈: 학습의 결함은 하나님의 도구로 쓰임 받는 데 장애물이 되지 않습니다. 하나님이 함께하시면 어눌함은 오히려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는 통로가 됩니다.

사례 2) 솔로몬에게 주신 듣는 마음 (열왕기상 3:9-12) 솔로몬은 일천번제를 드린 후 하나님께 부귀나 장수가 아닌 “듣는 마음을 종에게 주사 주의 백성을 재판하여 선악을 분별하게 하옵소서”라고 구했습니다. 하나님은 이 기도를 기쁘게 여기시고 전무후무한 지혜와 총명을 주셨습니다.

교훈: 진정한 학습 능력은 세상의 기술이 아니라 하나님이 주시는 ‘듣는 마음(지각력)’에서 시작됩니다. 아이의 학습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부모가 먼저 구해야 할 것은 하늘의 지혜입니다.

황원준 전문의

<황원준정신의학과 원장•주안교회 장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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