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서북노회 제일영광교회(박현웅 목사 시무)는 지난 6월 6일 제일영광교회 가나안홀에서 교회창립46주년기념 장로, 집사, 권사 은퇴 및 임직, 추대예배를 드렸다.
1부 예배는 박현웅 목사 인도로 서울서북노회 전 서기 신성진 목사 기도, 서울서북노회 부서기 정경환 목사 성경봉독, 제일영광교회 신미정 집사 특송, 총회장 신정호 목사가 ‘같은 환경에서도’ 제하 설교를 전했다.
2부 은퇴예식은 은퇴자 소개, 박현웅 목사가 기도 후 선포하고 축하, 신광호 은퇴장로가 답사했다.
3부 임직예식은 임직자 소개, 서약, 장로 안수기도, 집사 안수기도, 권사 안수기도, 명예권사 추대기도 후 선포, 임직패 증정, 서울서북노회 부노회장 김성철 목사와 서울서북노회 장로회장 고덕환 장로가 축사, 임직자 대표 고종덕 장로 인사, 강영권 장로 광고, 신정호 목사가 축도했다.
△장로은퇴 신광호 김용극 △안수집사 은퇴 임용원 최국명 △권사은퇴 홍경진 외 8명 △장로임직 고종덕 탁양환 김덕영 김영식 이건택 이상기 △집사임직 박춘정 외 8명 △권사임직 홍미란 외 23명 △명예권사 추대 국옥봉 외 9명.
/구성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