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임회장 노길석 장로
서울강동노회 장로회(회장 이상배 장로)는 지난 10월 23일 양문교회(박진수 목사 시무)에서 제35회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신임회장에 노길석 장로(양문)를 선임하고, 임원개선 및 회무를 처리했다.
개회예배는 수석부회장 노길석 장로 인도, 직전회장 김동진 장로 기도, 서기 이용우 장로 성경봉독, 양문교회 남선교회 중창단 특송, 양문교회 박진수 목사가 ‘구별된 사람들’ 제하 설교했다. 이후 전국장로회연합회장 이승철 장로가 회장 이상배 장로에게 공로패 수여 및 격려사, 강남지역장로협의회장 박희철 장로, 서울강동노회장 손세용 목사 축사 후 손세용 목사가 축도했다.
신임원은 △회장 노길석(양문) △수석부회장 김형갑(조은) △부회장 지원근(새성남) 이영수(동성) 강화숙(조은) 명창배(수동) 태경섭(구미) △총무 이용우(광주동산) <부>한준희(양문) △서기 조원규(새성남) <부>양훈철(새벽) △회계 최용일(잠실) <부>김은석(수동) △회록서기 이중호(잠실제일) <부>강대식(신광) △감사 정봉원(새벽) 이승규(광주동산).
/석상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