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노회 교역자회(회장 조건회 목사)와 서울노회 장로회(회장 박승화 장로)는 지난 4월 17일 남한산성에서 목장등반대회를 개최했다.
예배는 교역자회 총무 최영걸 목사 인도로 장로회 수석부회장 김병문 장로 기도, 서울노회장 양의섭 목사가 ‘표현은 사랑입니다’ 제하 말씀 후 축도했다.
등반대회는 장로회 박승화 회장 인사, 총무 권재천 장로 광고, 영락수련원 및 한경직 원로목사의 거처 탐방 및 자유 등반 시간을 가졌다. 이후 교역자회 부회장 박정호 목사가 식사기도, 영락교회 김명옥 장로의 섬김으로 오찬을 나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