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노회 오창교회(엄주성 목사 시무)는 지난 12월 1일 오창교회에서 원로목사·장로 추대 및 은퇴·임직식을 거행했다.
예배는 엄주성 목사 인도로 비홍교회 연규용 목사 기도, 청북시찰장 이은성 목사 성경봉독, 시온성가대 찬양, 충청노회 부노회장 신조우 목사가 ‘사울이 길을 가다가’ 제하 말씀했다.
임직식 및 은퇴식은 엄주성 목사 집례로 임직자 소개, 서약, 안수기, 선포 후 전 노회장 연제국 목사와 전 노회장 유병현 목사가 권면, 전 노회장 황순환 목사 축사, 임직자 대표 변종환 안수집사 답사, 헤세드 중창단이 축가했다.
원로장로 추대 및 은퇴식은 엄주성 목사 집례로 추대자 및 은퇴자 소개 및 선포했다.
원로목사 추대식은 충청노회장 조병식 장로가 엄주성 목사 소개 및 선포, 옥산교회 김경해 목사 기도, 추대패 증정, 오창교회 권혁진 목사 인사 및 광고, 전 노회장 권호만 목사가 축도했다.
임직자 △안수집사 변종환 외 7명 △권사 양은경 외 16.
원로 및 은퇴자 △원로목사 엄주성 △원로장로 박종만 △은퇴장로 이재만.
/충청지사장 강호준 장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