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회] 총회 농어촌선교부, 소망교회서 상생과 생명공동체 운동 펼쳐

Google+ LinkedIn Katalk +

도시와 농촌, 사랑으로 잇는 ‘도농 직거래 장터’

본 교단 총회 농어촌선교부(부장 전세광 목사, 총무 류성환 목사)는 지난 9월 12일 소망교회(김경진 목사 시무) 앞마당에서 ‘도농 직거래 장터’를 열고, 도시교회와 농어촌교회가 서로 상생하고 협력해 농어촌교회를 돕고 지역사회에 대한 생명공동체 운동을 함께 이루어가는 자리를 마련했다.
이번 도농직거래 장터는 도시교회와 농어촌교회를 연결하는 상생의 장으로 열렸다. 도시교회는 협력자이자 생명 먹거리의 소비자로 참여하며 농어촌교회를 지원하고, 농어촌교회는 직접 생산한 농산물을 공급하며 재정적 자립과 신앙적 자존감을 높이는 기회를 가졌다.


식전행사는 총회 농어촌선교부 도농직거래장터 위원장 송기섭 목사의 사회로 소망교회 김경진 목사 인사, 김경진 목사가 덕곡교회 이진성 목사에게 격려금 전달, 총회 농어촌선교부장 전세광 목사가 축사 및 격려금 전달, 총회 도농사회처 총무 류성환 목사가 인사, 총회 농어촌선교부 도농직거래장터 총무 김동천 목사 광고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김경진 목사는 인사말에서 “강남 한복판에서 농어촌선교부와 함께 직거래 행사를 할 수 있게 된 것은 매우 뜻깊다. 또한 함께 어우러지고 사랑을 나눌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큰 의미가 있다”며, “서로 하나되어 하나님께 기쁨이 되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했다.
총회 농어촌선교부장 전세광 목사는 “한국교회와 총회의 귀감이 되는 소망교회가 농어촌 선교 목회자들을 위해 장터를 마련해준 것에 감사드린다”며, “농촌에서 복음을 위해 수고하는 목회자들이 새 힘을 얻고, 하나님이 함께하신다는 믿음으로 영적싸움에서 승리하길 바란다”고 했다.


총회 도농사회처 총무 류성환 목사는 “지난번 농어촌 목회자 선교대회뿐만 아니라 오늘 직거래 장터까지 소망교회에서 열 수 있도록 도움을 주신 김경진 목사님과 소망교회 당회원, 성도들에게 감사하다”며, “덥지도 않고 비도 늦게 오는 하늘이 축복한 날씨 속에서 상생과 소통이 이루어지는 풍성한 가을 큰잔치가 되길 바란다”고 했다.


참여교회는 강장리교회, 광주광북교회, 느낌이있는교회, 덕곡교회, 동면교회, 등광교회, 벽제벧엘교회, 송천교회, 신리교회, 울릉동광교회, 은하교회, 장호열린교회, 중산교회, 하남수동교회, 화전벌말교회, 갈전교회, 천북교회 등 17개 교회가 참여했다.
이번 도농 직거래 장터는 17개 교회에서 고구마, 벌꿀, 명이나물, 자연산 유기농 꽃차, 복숭아즙, 고춧가루, 고추장, 된장, 간장, 미역, 들기름, 도라지청, 매실청, 쌀, 소금, 김 등 105가지의 농산품을 다양하게 판매했다.
/박충인 기자

공유하기

Comments are clos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