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의 달
11월 첫 날
감사를 노래로 지어 올립니다.
11월에는
포도송이처럼
축복이 주렁 주렁 열리는
감사의 달이 되게 하소서.
시작의 첫 날이 좋으면
한 달 내내 기쁘고 즐거운 날로 인도되어
범사가 잘 되는 축복의 열매가
평강으로 우리의 마음에서부터
11월엔 감사할 꽃으로 가득차게 될 줄로 믿습니다.
오곡백과가 풍성하듯이
우리의 마음에도 가정마다
풍요로운 감사로 넘쳐나게 하소서.
감사의 달을 주신 주님,
매 순간 순간을
늘 감사로 가득차게 하셔서
생각 속으로도 감사케 하시고
말을 할 때마다에도 감사가 묻어나오는 언어로
만나는 상대에게도 감사가 전해져서
그 사람도 감사의 사랑이 되게 이어 주소서.
내 발이 닿는 곳곳마다
감사의 발자국으로 남게 하셔서
감사의 향기를 뿌리는 수고로움이
손으로 고맙고 감사의 악수 속에 풍기는
우리 모두의 하나가 되는 기쁨이게 하소서.
주님
저로 하여금 감사를 만드는
11월로 인도하셔서
언제 어디서나 기쁜 일에만이 아닌
범사에 어떤 경우에도 감사케 하소서.
11월에는 우리 모두로 하여금
감사하는 사람들로 가득차게 인도하소서.
<시작(詩作) 노트>
감사의 달, 첫날을 시작으로 감사하는 사람들로 우리 사회를 가득 차게 하는 기도를 드립니다. 감사는 평안을 만들고 사랑을 전달케 합니다. 비록 어려운 환경 중에서도 감사가 번지면 모든 공동체를 행복하게 만듭니다. 사도 바울은 감옥에서도 감사함으로 간수와 모든 사람을 구원케 했습니다. 골로새서 역시 사도 바울이 옥중에서 쓴 옥중 서신인데 3장 15절에선 감사를 강조합니다. “그리스도의 평강이 너희 마음을 주장하게 하라. 너희는 평강을 위하여 한 몸으로 부르심을 받았나니 너희는 또한 감사하는 자가 되라”고 하십니다. 감사합시다!!
김순권 목사
<증경총회장•경천교회 원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