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한 나라 물려줄 책임 다할 것

거룩한방파제 통합국민대회(대회장 김운성 목사)는 지난 4월 30일 한국기독교회관 2층 조에홀에서 ‘남녀의 결혼, 건강한 대한민국’ 주제로 개최되는 동성애퀴어축제반대국민대회를 위한 통합국민대회 기자회견을 가졌다.
기자회견은 언론위원장 김인영 대표 사회로 국민의례, 최광희 목사 기도, 영상 시청, 대회장 김운성 목사가 인사, 준비위원장 이용희 교수가 취지와 목적 소개, 공동준비위원장 길원평 교수가 22회 국회 악법 반대, 특별위원장 박한수 목사가 한국교회 참여 호소, 사무총장 홍호수 목사가 주제와 행사 소개, 퍼레이드위원장 한효관 대표 퍼레이드 소개, 홍호수 목사가 임원 및 위원장 소개, 박미숙 대변인 성명서 낭독, 질의응답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대회장 김운성 목사는 “사회는 모든 부문이 유기적으로 연결되어 있다. 악법들을 막지 못하면 우리 사회의 다른 부문들, 정치·경제·교육·안보 등 모든 부문이 함께 무너질 것이다. 올바른 뜻을 가진 이들이 하나로 단합하고 우리 젊은이들의 마음 속에도 올바른 가치관이 무엇인지 고민하게 만들어주고 그들이 거룩한 자극을 받아 우리 사회를 위한 애국 성도로 세워질 수 있기를 바란다”며 역사적으로 신앙을 지키고 자유민주주의를 지켜온 한국교회 믿음의 선배들의 노력을 잊지 않고 함께 모여 우리 사회를 건강하게 지키려 노력하는 국민들이 훨씬 더 많다는 것을 온 땅에 알려야 한다. 신앙 양심, 사람이 사람답게 살아가는 세상, 우리나라와 사회를 건강하게 지켜 후손에게 아름답게 물려주기 위해 한국교회가 거룩한 책임을 다하자”고 했다.
이날 거룩한방파제 통합국민대회는 ‘서울퀴어조직위는 나라와 가정의 미래를 망치는 반사회적 서울동성애퀴어행사를 즉각 중단·철회하라!’라는 제목으로 성명서를 발표했다.
이번 대회는 오는 6월 13일 오후 1시 서울시의회에서 숭례문까지 △동성애퀴어축제 반대 △종교의 자유 침해(민법 일부개정법률안) 반대 △성(젠더)평등 반대 △성 전환 수술 없는 성별 변경 반대 △낙태 전면 허용 반대/약물 낙태 허용 반대를 위해 개최된다. 행사는 식전공연, 특별기도회, 국민대회, 퍼레이드, 문화공연 순으로 진행된다. 앞서 5월 23일 오후 4시 영락교회(김운성 목사 시무)에서 연합기도회를 예정하고 있다.
/신희성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