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 유바디교육목회연구소, 부모품 세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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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 교육 회복, 가정·교회로부터

유바디교육목회연구소(소장 박상진 교수)는 지난 5월 8일 연동교회(김주용 목사 시무) 베들레헴실에서 2026 부모품 세미나를 개최했다.
세미나는 기획실장 지기원 목사 사회로 소장 박상진 교수가 인사 및 기도, 박상진 교수가 ‘다음세대 목회의 진단과 대안 : 유바디 교육목회로의 초대’라는 제목으로 주제강의, 이현경 개발실장이 ‘부모품 교재 소개 및 도입 : 대안적 교육모델로서의 부모품’, 박용아 연구원이 ‘부모품 워크숍 : 부모품START를 중심으로’라는 제목으로 각각 발표했다.
소장 박상진 교수는 “한국교회는 유소년 인구 감소와 청년층 탈종교화 가속으로 인해 심각한 세대 단절 위기를 맞고 있으며, 가정 중심의 신앙교육 회복이 시급하다. 특히 부모가 신앙교육의 주체로 다시 서야 하며, 세대 간 살아있는 신앙 전승이 회복돼야 한다”며 “또한 교육부서가 교회 안의 ‘외딴 섬’처럼 운영되면서 다음세대 이탈이 심화되고 있다. 담임목사가 다음세대 목회의 중심에 서서 더 많은 관심을 기울여야 한다. 아울러 교회와 가정, 학업 현장을 통합하는 ‘한국형 교육목회’가 필요하며, 학업과 입시 문제 속에서도 성경적 가치관을 제시하는 교회교육이 필요하다”고 했다.
박상진 교수는 “신앙은 크레도(Credo), 머리가 아니라 마음을 드리는 것이다. 명강의를 통한 지식 전달이 아니라 생명을 잉태하고 영적 모범이 되며 삶으로 보여주는 관계가 절실하다”며 “부모와 교회 공동체의 영적 본보기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지기원 목사 사회로 높은뜻푸른교회 조현우 목사와 예수비전교회 전진원 목사가 사례발표, 질의응답 등의 순서가 진행됐다.
유바디교육목회연구소는 가정(유니게)과 교회(바울)가 함께 다음세대(디모데)를 양육하는 성경적 교육 모델, 전 세대가 참여하는 전생애 교육목회 모델을 기반으로 다양한 콘텐츠를 개발하며 한국교회를 섬기고 있다.
/신희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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