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성 재충전과 화합의 시간

서울서북노회 구파발교회(김춘곤 목사 시무)는 지난 5월 25일 당회원들의 영적 재충전과 동역자 간의 결속을 위한 ‘2026 당회원 수련회’를 은혜 가운데 진행했다.
당회원들은 이른 아침 교회 당회실에 모여 기도회로 일정을 시작한 뒤, 첫 순서로 김포 문수산성을 찾아 함께 산행하며 교제와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특히 전망대에서는 북한 지역을 바라보며 손에 손을 맞잡고 민족의 평화 통일과 복음화, 한국교회의 영적 회복을 위해 합심기도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지역 음식점에서 오찬을 나누며 친교를 이어갔고, 한옥 분위기의 카페에서 차담을 나눈 후 교육박물관을 방문했다. 참석자들은 옛 교실과 추억의 생활용품들을 둘러보며 세대를 아우르는 공감과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선임장로 이운성 장로는 “자연 속에서 함께 땀 흘리고 기도하며 하나님 안에서 하나됨을 다시금 확인하는 귀한 시간이었다”며 “수련회를 통해 얻은 화합과 은혜로 교회를 더욱 건강하게 섬겨가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당회원들은 “이번 수련회가 영적 리더십과 공동체적 결속을 더욱 굳건히 하는 계기가 되었다”며 “앞으로도 기도와 헌신으로 교회를 섬기는 일에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