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

[사설] 성경과 성서
 

 교회 현장에서 ‘성경’과 ‘성서’가 혼용되고 있는 현실을 한번 생각해 보고자 한다. 성경을 번역, 출판, 보급하기 위해 설립한 재단 법인이 있다.…

[사설] 신실한 믿음의 길
 

새해가 밝았다. 올해 2024년은 기대하는 아주 멋진 갑진년이 됐으면 한다. 이 땅의 모든 기독교인들은 예수의 군병들이다. 힘찬 발걸음 한 발…

[사설] 거룩하고 화평한 삶
 

오래 전에 어느 가전회사의 전자제품 선전 문구가 유행한 적이 있다. “순간의 선택이 10년을 좌우한다.” 전자제품을 하나 사면 10년은 사용해야 되니…

[사설] 기쁘고 감사한 2023년
 

성탄 축하 캐럴송이 울리고 금년의 십대뉴스가 발표되고, 교수들이 뽑은 사자성어(見利亡義/이로움을 얻느라고 의로움을 잊었다/ 賊反荷杖/도둑이 오히려 매를 든다)와 일본에서 뽑은 한…

[사설] 성탄절을 맞으며
 

2023년, 다시 뜻깊고 복된 성탄절을 맞는다. 고요한 밤 거룩한 밤 묵상에 잠긴다. 마리아는 갈릴리 조그마한 마을에 살고 있었으며 나사렛에 사는…

[사설] 장로 임직자에게 바란다
 

가을에는 전국적으로 각 교회마다 임직식이 있다. 영광스러운 성례전(聖禮典)에서 안수를 받고 임직하는 장로는 축하와 축복을 받으며, 영예로운 장로로 세움을 받는 장로들에게 바라는 점이 있다. …

[사설] 다시 말씀으로 돌아가자!
 

전국장로회연합회 제52회 정기총회를 주안교회 부평성전에서 개최하도록 도우신 하나님께 감사하고 찬양과 영광을 올려드린다. 이번 총회가 성령의 도우심으로 성총회가 되기를 소망하며 참석하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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