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은 교회의 미래다. 그러나 현실은 어둡다. 필자의 청년의 때를 굳이 이야기하고 싶지 않다. 과거이고 중요한 건 현재와 미래이기 때문이다. 필자는…
장로 발언대
[장로발언대] 청년주일을 맞이한 중년 청년의 제안
[장로발언대] 어머니에 대한 그리움
외동딸인 필자의 어머니는 평양 근처에 사시다가 1.4 후퇴 때 부모님과 함께 월남하시었다. 평발이신 외할아버지가 발병이 나는 바람에 더 이상 이동할…
[장로발언대] 원칙과 임기응변, 정(正)이냐 중(中)이냐
순우곤과 맹자의 대화중에 순우곤(淳于髡)은 “남녀 간에 물건을 주고 받으면서 손이 닿지 않도록 하는 게 예(禮)입니까?”라고 맹자에게 물었다. 맹자가 답하길 “예(禮)다”라고…
[장로발언대] 인내는 인생의 필수품이다
지난 2021년 2월, COVID -19가 한창이던 때에 36년간 열정을 쏟았던 직장을 떠났다. 하고 싶고 또 해야 할 것들을 세 가지…
[장로발언대] 이런 교회가 되게 하소서
필자가 섬기고 있는 교회는 당회원들이 하나되고 신뢰받으며 행복과 회복이 넘치는 교회로 성장하고 있다. 코로나19로 인한 긴 터널도 있었지만 원로목사님과 위임목사님,…
[장로발언대] 부활의 기쁨으로 예배 회복에 앞장
코로나 팬데믹으로 인해 교회 공동체가 무너진 모습을 회복하기 위해 교회로 모인 우리들이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약속하신 ‘다시 오리라’는 말씀을 믿으며,…
[장로발언대] 오래참음으로 예배 회복으로 나아가길
누구나 세상을 살다 보면 이런 일 저런 일 때로는 험한 일을 겪으면서 나이 들고 경륜도 쌓이고 점잖아지기도 하지만 참아야 할…
[장로발언대] 성전 기둥 같은 장로
솔로몬 성전 좌우편에는 두 기둥이 우뚝 서 있다. 오른편에 있는 기둥은 ‘야긴’이라 불렀고, 왼편에 있는 기둥은 ‘보아스’라는 이름을 가지고 있다.…
[장로발언대] 성경암송의 필요성
하나님의 말씀은 살아 있고 활력이 있어 좌우에 날선 어떤 검보다도 예리하여 혼과 영과 및 관절과 골수를 찔러 쪼개기까지 하며 또…
[장로발언대] 온라인 예배
지금 우리는 미디어의 홍수 가운데 살아가고 있다. 불과 십수 년 전만 하더라도 지금과 같은 시대가 올 것이라고는 전혀 생각도 못…