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첫째 주일은 제86회 총회(2001년)에서 어린이, 청소년, 청년 선교의 중요성을 인식해 학교에 다니고 있는 비기독교 학생들에게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하기…
칼럼
[사설] 학원 복음화에 더 많은 관심 가져야
[오피니언리더] 다음세대에 희망주는 단 한 사람 되어주기
베이비붐 세대에 태어나 X세대와 M세대와 스마트폰 없는 세상을 상상할 수 없는 알파세대와 함께 살아가고 있습니다. 어느 날 두 손에 수갑을…
[데스크 창] “바로 지금”
나이 79세의 이근후 이화여대 명예교수는 정신과 전문의로 50년간 15만 명의 환자를 돌보고 학생들을 가르쳤다. 퇴직 후 왼쪽눈의 시력을 완전히 잃었다.…
[금주의 기도] 각자의 자리에서 영광돌리게 하소서
할렐루야! 참 좋으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무더운 여름이 지나가고, 이제 선선한 가을이 오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매시간 주님께 예배드리고 기도로 하나님께 영광…
[야긴과 보아스] 어떻게 최고를 이끌어 낼까?
목회에서 중요한 것은 사람을 관리하는 것이다. 사람을 관리하는 것은 끝이 없는 길이다. 사람의 마음이 상황에 따라 변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런데…
[장로발언대] 백마고지를 가다
전국원로장로회(회장 유호귀 장로)는 가을 문화탐방을 강원도철원군 백마고지에서 가졌다. 고석정(임꺽정이 도피한 곳)에 도착해 인근에 소재한 향원교회(김석범 목사)에서 도착 예배를 드렸다. 이어…
[시론] 균형 잡힌 신앙과 기쁨
그리스도인은 허세를 부리지 않는다. 순전하고 온전함이 있다. 하나님의 사람은 세상의 유행을 따르지 않는다. 새로운 철학 사조나 유명한 사상가의 가르침에 흔들리지 않는다.…
[목양의 길] 다음세대 사역으로 부흥하는 교회
지난 번에 이어서 다음세대 사역으로 부흥하는 교회의 모델을 여러분께 좀 더 자세히 소개해 드릴까 합니다. 저희 성민교회 교회학교가 다른 교회와…
[종로광장] 벨 에포크
벨 에포크(La Belle Epoque), 아름다운 시절. 1880년대부터 1914년 1차 세계대전이 일어나기 직전까지의 시기를 그리워하며 프랑스 사람들이 노래하듯이 부르는 시대의 이름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