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데스크 창] 인간답게 살자
 

기원전 399년 봄, 70세의 노인 소크라테스는 아테네 감옥에서 독배를 마시고 태연자약하게 죽었다. 그는 자기에게 사형선고를 내린 아테네의 500명의 배심원들에게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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