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은 감정을 가진 존재다. 우리의 감정은 반드시 위로를 받아야 한다. 감정이 위로를 받지 못하면 에너지가 막히게 되고 미해결된 상한 감정은…
칼럼
작년 말 이재명 대통령이 집무실을 용산에서 종로구 청와대로 옮김으로써 대한민국 정부의 중심이 3년만에 다시 전통양식의 푸른 기와집으로 돌아왔다. 1948년 8월…
나만 할 것인가? 한국교회 전체가 할 것인가? 하나님께서는 창세기 1장에서 지구와 우주를 창조할 때 하나님의 말씀을 선포하심으로 이루셨다. 하나님의 말씀으로…
새해라는 말이 일상의 언어가 되는 시점이다. 연초의 긴장과 기대는 조금 가라앉고, 삶은 다시 반복되는 자리로 돌아간다. 이때는 새로운 결심을 더하기보다…
은혜가 가득하신 하나님 아버지, 또 한 해를 보내고 새로운 해의 문턱에 서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지나온 날들 속에서 기쁨도 있었고 후회와…
이사야 43장은 선민(하나님께서 택한 백성 이스라엘)을 향한 구원의 약속과 죄에 대한 책망, 그리고 회복을 전제한 징계를 선포하고 있습니다. 크게 세…
최근 보름 동안 거의 매일 검정색 양복에, 검정색 목회자 셔츠를 입고 지내다가 오늘 아침 모처럼 양복을 바꾸어 입게 되었다. 연일…
올 한해 어떠한 마음자세로 주님께서 맡기신 장로의 직을 감당해야 할지를 기도하며 생각해 봅니다. 지난해 11월 8일 제47회기 용천노회 장로회 회장으로…
‘장로’라는 단어는 교회의 직제 용어로 익숙하지만, 본래는 공동체 안에서 나이가 많고 덕망과 지혜를 갖춘 어른을 가리키는 말이었다. 부족사회뿐 아니라 국가와…
2026년 새해에 첫 질문을 하고자 한다. “당신은 원죄에서 죄 사함을 받았습니까?” 두 번째 질문, “당신은 죄를 다스리며 관리하고 살아갑니까? 아니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