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가 들면 젊었을 때보다 자신에게 더욱더 엄격해져야 한다. 건강을 유지하기 위해서 귀찮아도 많이 걷고 게으르지 말아야 한다. 생활의 외로움은 아무도…
칼럼
[데스크 창] 老年의 생활
[금주의 기도] 구원의 은총 베풀어 주신 주님!
영원한 소망과 구원이 되시는 하나님! 하나님께 영광이요, 땅에는 기뻐하심을 입은 사람들에게 평화를 주시려고, 낮고 천한 몸으로 어둡고 희망이 없는 이…
[목양의 길] 다음 세대에게 복음의 진리를
다음 세대를 하나님의 사람으로 양육하는 것은 교회의 가장 중요한 사명 중 하나입니다. 다음 세대는 교회의 미래이며, 세상을 변화시킬 하나님의 도구이기…
[야긴과 보아스] 죽었다가 살아난 사람들
지난 11월 28일(현지 시각), 인도 북부 우타라칸드 우타르카시 지역에서 건설 중이던 도로 터널에 갇힌 노동자 41명 전원이 성공적으로 구조됐다. 터널…
[장로발언대] 성탄, 아름다운 기억과 아쉬움 그리고 우리
성탄하면 아름다운 기억이 있다. 손수 만드는 성탄트리를 장식하면 부르던 찬양이 있었고 거리마다 들려오는 성탄의 노래가 아기예수 탄생을 믿는 사람이나 믿지…
[시론] 성탄절과 새벽송
지금도 그 시절을 회상하면 물질은 빈약해도 마음과 정만큼은 풍성했던 기억이 난다. 해마다 이맘때가 되면 거리엔 크리스마스 캐럴이 넘치고, 빈한한 속에서도…
[종로광장] 에비슨 기념 전시회
연세대 정문을 들어서서 우편에 위치한 100주년 기념관 박물관에서 열리고 있는 『에비슨 내한 130주년 기념 특별전시』는 이 학교와 관련을 맺었든 아니든…
[논단] 찾아오신 성탄, 찾아가는 성탄절
교회의 절기는 예수님의 성탄을 기다리는 대림절에서부터 시작한다. 우리 그리스도인의 신앙과 삶은 우리를 찾아오신 아기 예수의 성탄사건에서부터 시작되기 때문이다. 하나님은 아기…
[사설] 성탄절을 맞으며
2023년, 다시 뜻깊고 복된 성탄절을 맞는다. 고요한 밤 거룩한 밤 묵상에 잠긴다. 마리아는 갈릴리 조그마한 마을에 살고 있었으며 나사렛에 사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