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년 6월 25일이면 6.25 전쟁발발 73주년을 맞이하게 된다. 1950년 6월 25일 주일새벽이었다. 북한군의 약 20여만 명의 정예화된 병력이 전차와 야포…
칼럼
[시론] 6.25 전쟁발발 73주년을 맞이하여
[목양의 길] 최선의 행복
공주원로원교회의 사역에 이르기까지 모든 걸음마다 동행하시며 인도하신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하다. 지나온 목회 사역의 현장 속에서 말씀과 기도로 함께 했던 성도들의…
[오피니언리더] 역사의 보은 잊지 않길
서울 양화진 외국인 선교사 묘원(墓園)에는 417명이 잠들어 있다. 이곳에는 선교사, 언론인, 군목, 군인, 그 가족 등 다양한 사람들이 묻혀 있다.…
[종로광장] 포스트 코로나 시대
아직도 병원이나 약국에서는 마스크를 써야 하고 일일 확진자 수가 일만 명 가까이 나오고 있지만 정부는 코로나-19 팬데믹의 종식을 선언했다. 2020년…
[논단] 애국정신 그리며 복음통일의 길로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국가와 민족위해 몸바친 호국영령들의 애국정신을 기리며 앞으로 우리나라의 화합과 발전을 위해 함께 기도하고 노력해 가야 할…
[사설] 순국선열의 숭고한 희생정신
6월은 누구나 알다시피 호국보훈의 달입니다. 이 달은 나라를 위해 목숨을 바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을 추모하고, 그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는 달이다. 우리…
[데스크창] “리더십”
헨리 키신저는 미국 외교정책의 대부이자 세계의 지도자들과 교류해온 국제관계 최고 전문가로 꼽힌다. 그는 하버드대 정치학 교수를 하다가 1969년부터 정부에 참여해…
[금주의 기도] 거룩하신 하나님 따라 우리도 거룩하게 하소서
창조주 되시는 하나님 아버지, 아름다운 계절을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하나님, 구속의 은혜 주심도 감사드립니다. 이 세계가 많이 아픕니다. 아름답고 풍성함이 가득한…
[야긴과 보아스] 온전한 목회의 사명 감당해야
개척교회 목사님들을 보면 참 고생을 많이 한다. 때로는 개척한 것에 대해 후회한 사람들도 있다. 개척이 그만큼 힘들고 어렵기 때문이다. 옛날에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