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로발언대] 곽안련 선교사의 헌신•복음의 열정으로 세워진 광릉내교회
필자가 섬기고 있는 광릉내교회의 시작은 1906년 장마당에서 복음을 전하던 곽안련 선교사를 마을로 초대한 최억준 청년의 호기심에서 시작이 된다. 두 사람의…
필자가 섬기고 있는 광릉내교회의 시작은 1906년 장마당에서 복음을 전하던 곽안련 선교사를 마을로 초대한 최억준 청년의 호기심에서 시작이 된다. 두 사람의…
요즘 백세시대라고 해서 백세를 살리라 꿈을 꾸지만 나는 단지 오늘을 살면서 오늘을 산다는 느낌이 충만하여 감사할 줄 알아야 한다고 본다.…
예수님의 공생애 동안 행하신 3대 사역은 ‘가르치고, 천국 복음을 전파하고, 병들고 약한 자를 치유하신’ 일이다. 목양의 현장 속에서 가르치고 천국…
필자는 미식가가 아니다. 무슨 음식이든지 잘 먹고 특별히 좋아하는 메뉴도 없지만, 맛있는 된장찌개나 돌솥비빔밥 한 그릇이면 충분히 행복하다. 기름진 음식이나…
반성과 회개, 비슷하면서도 다른 두 개념에 대하여 요즘 백과사전 역할을 하는 챗GPT에 그 차이를 설명해보라고 물었다. 그랬더니 다음과 같은 답이…
6월 셋째 주일(18일)은 1952년 제37회 총회에서 결의한 군선교주일입니다. 군복음화는 누구 한 사람이 힘써서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라 69개 노회 9천419교회 235만…
초기 한옥 예배당을 보존하고 있는 자천교회(총회 사적 제2호, 경북문화재자료 제452호)는 전국과 해외에서 연간 3-4만 명이 방문한다. 수많은 사람이 찾아오는 문화재…
한국교회는 코로나 19로 인해 많은 어려움을 겪었다. 현장 예배로 모이는 것이 어려웠고, 또 전도에 많은 제약이 있었다. 군선교 현장도 예외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