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쁨의 미학

[기쁨의 미학] 원 윅(One Week)
 

첫해는 안 그랬었는데 언제부터 생긴 버릇인지 장손녀인 혜종이는 만나기만 하면 헤어질 것이 걱정이 돼서 첫마디부터가 언제 가느냐, 더 있다가 가면…

[기쁨의 미학] 맞상대
 

손자가 없었더라면 이 세상을 어떻게 살았으랴 싶을 정도로 얼마나 귀엽고 사랑스러운지 이를 말로 다할 수가 없다. 아이스크림을 움켜잡고 할아버지는 안주겠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