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일킴장로의 나들이

[스마일킴] 무인도의 남녀
 

돈 많은 사장이 여비서와 함께 요트를 타고 바다를 여행하다가 폭풍을 만났다. 요트는 흔적없이 부서졌고 두 사람은 간신히 어느 섬에 도착했다.…

[스마일킴] 잘난척
 

애완견을 키우는 두 여자가 서로 자기 개가 더 똑똑하다고 자랑을 하고 있었다. 한 여자가 자랑스런 말투로 말했다. “우리 개는 정말…

[스마일킴] 말먹이(귀리)
 

초인종이 울렸다. 문을 열자 아래층에 사는 사람이 서 있었다. 아래층 사람이 보따리를 건네주며 말했다. “귀리(말먹이)를 좀 가져 왔어요.” “왜요?” “댁의…

[스마일킴] 투쟁의승리
 

일개미들이 “우리가 일벌레냐, 주 52시간 근무제를 실시하라!”며 파업농성에 들어갔다. 이에 여왕개미가 직접 나서서 말했다. “주 52시간 근무제를 실시하겠다, 대신 1주일…

1 2 3 4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