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계이슈] 달란트대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린 사람들 (333) 우남 이승만 <12>
선구적 이해·집착으로 원자력연구소 문 열다 기독교 국가 발전, 아시아서 평화 이룩 기원 그는 군목제도, 형목(刑牧)제도를 도입했으며 장관급 고위직 47.7%를 기독교인으로…
연재Ⅰ
[교정선교] 담 안에 갇힌 그들, 재범방지 어떻게 가능한가?
일본 도쿄 후추(Fuchu)시에 있는 유엔 아시아 극동범죄방지연구소는 매년 각기 다른 주제로 동아시아 및 태평양 국가의 교정 및 형사사법 관계자들이 모여…
[목사] 고아들의 벗, 사랑과 청빈의 성직자 황광은 목사 (4) 불우한 이웃의 벗이던 소년 <3>
소외된 자를 사랑하던 어린이 ③ 어려서 마을의 신동으로 불려 가난한 자의 벗이 되고 나눔 기독교 문화운동의 기수 사랑과 청빙의 짧은…
[성경연구] 하나님을 표현하는 유비적 언어
하나님이 창조하신 피조물 중에 인간은 언어를 사용하는 유일한 존재이다. 문명과 거리가 먼 아마존 정글 속에서 벌거벗고 사는 원주민들도 언어를 사용해…
[남기고 싶은 이야기] 운명과 정면으로 맞서는 최후의 승리자 <2>
그런 야고보가 말하기를 인생에서 여러 가지 고난과 시련을 만나거든 온전히 기쁘게 여기라고 했다. 이는 믿음의 시련이 인내를 만들어 내고, 인내를…
[남기고 싶은 이야기] 운명과 정면으로 맞서는 최후의 승리자 <2>
그런 야고보가 말하기를 인생에서 여러 가지 고난과 시련을 만나거든 온전히 기쁘게 여기라고 했다. 이는 믿음의 시련이 인내를 만들어 내고, 인내를…
[교목단상] 새문안교회 담임목사 이상학 목사님의 축사
아래 글은 경신학교 언더우드기념관 준공 감사예배 중 새문안교회 이상학 목사가 전한 축사이다. 저는 경신학교와 언더우드의 자매 공동체가 되는 새문안교회 목사로서…
[선교사] 믿음으로 한국 땅에 뛰어든 배위량 목사 (134) 배위량 순례단의 역사(11)
한참을 걷다보면 가창면 삼산리가 나타난다. 삼산리에 가면 삼산교회가 있다. 작은 시골교회이지만, 아담하고 평화로운 시골 마을에 세워진 교회이다. 그런데 한적한 그…
[마음의 쉼터] 그래도 세상은 살 만해
젊은 시절에는 책상 위에 꽃병이 있을 때가 있었지만, 나이가 들면서는 약병이 늘어나는 현실이다. 따라서 한 달에 한 번씩은 안과에 가서…
[노마드톡] 이제라도 여행자로 살고 싶다
내가 노마드 유목민 목회를 하게 된 배경에는 나의 유목민적 의식과 삶의 스타일이 깊은 연관이 있다. 적어도 나는 대학시절부터 여행자를 꿈꾸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