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으로부터 11층 유리빌딩을 받은 후에 가장 급하고 간절했던 것은 하루속히 이곳에 선교센터를 세우는 것이었다. 그 당시에 나는 어떤 선교단체와도 연결되지…
연재Ⅰ
유아원 수탁, 대통령상 수상 등 지역 사회 발전에 이바지 유 목사는 당면 과제였던 농촌출신 학생들을 위한 학사 건립과 순교자 유가족…
아주 옛날 초등학교 시절에 들었던 동화는 교육적인 것이 많았기에 ‘이솝우화’가 꽤나 많이 등장했다. 그중에 거의 모든 어린이들이 들었던 동화중에 ‘토끼와…
교계신문을 보고 있노라니 유난히 광고 하나가 눈에 들어온다. ‘조승제 목사 저서 악령의 삼위일체’ 책이 나왔습니다. ‘모든 불치의 병든 사람들, 일반인,…
내가 다니던 고등학교에는 야구부가 있어 종종 동대문야구장으로 응원을 갔다. 우리는 모두 신나게 응원을 했고 끝까지 자리를 떠나지 않았다. 경기에서 질 것 같은…
전세계에 지진과 전쟁이 자주 발생하고 있다. 러시아와 우크라이나의 전쟁에 이어 이스라엘과 하마스와의 전쟁이 이어지고 있다. 그외에도 내전이 끝나지 않고 있는…
윤병열(77) 씨는 1941년 평양에서 태어나 두 살 때 가족과 함께 서울에 왔다. 중·고등학교와 연세대학교를 졸업하고 1971년에 미국에 유학을 갔다. 샌디에이고…
인조반정(1623)으로 명과 후금에 대한 중립외교를 중시하던 광해군이 실각하고, 인조를 옹립한 서인들이 친명(親明) 배금(排金) 정책을 쓰자, 정묘호란(이조5, 1627)을 일으켰던 후금이 청(1636)으로…
성결교 전용 ‘부흥 성가’(1930)에 처음 실려 애창되는 가스펠 송 찬송 시 ‘익은 곡식 거둘 자가’(Here am I, send me)와 곡명 SEND…
“진리는 승리한다”고 민족 각성 외쳐 ‘한국의 바울이자 위대한 믿음의 선진’ 그들은 공산주의자들이었다. 특히 그중 우두머리는 원산 마르다신학교와 요코하마신학교를 졸업한 독실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