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초거지의 초등학교 시절 (1) 풀이나 꽃들도 죽었다가 다시 살아 세상으로 나가는데 하물며 하나님이 만드신 작품인 내가 이 풀만도 못하겠는가 싶었다. …
남기고 싶은 이야기들
[남기고 싶은 이야기들] 서른세 번 도전 끝에 이룬 신화 (11)
[남기고 싶은 이야기들] 서른세 번 도전 끝에 이룬 신화 (10)
거지 왕국의 왕자거지 (3) 어느 날 아침, 남 밑에 앉아 깡통을 안고 전쟁을 원망하면서 소리내어 울고 있었다. 그때 마침 어느…
[남기고 싶은 이야기들] 서른세 번 도전 끝에 이룬 신화 (9)
거지 왕국의 왕자거지 (2) 똘마니들에게 복음전도를 나는 어느덧 부산 일대의 거지 세계에서는 유명세를 내는 왕초가 되어 있었다. 그 이유는 간단했다.…
[남기고 싶은 이야기들] 거지 왕국의 왕자거지 (1)
매미와 베짱이에게 닥쳐오는 겨울철처럼 하루살이 인생이 겪어야할 엄동설한이 기다린다. 추운 겨울철은 대낮에 이곳 저곳을 쏘다니면서 얻어먹고 끼니를 이어가야만 하기 때문이다.…
[남기고 싶은 이야기들] 광야에서 만난 은인들 (2)
여기저기서 거품을 물고 쓰러지는 간질병 환자가 있는가 하면 자기가 싼 대변을 집어먹는 정신박약아들과 가위를 들고 찔러 죽이겠다고 날뛰는 정신분열증 환자들의…
[남기고 싶은 이야기들] 광야에서 만난 은인들 (1)
그곳은 하루 세 끼 밥을 먹여 주고 잠자리도 깨끗하게 관리해 주는 좋은 고아원이긴 해도 내겐 심각한 문제가 있었다. 정상인 아이들이…
[남기고 싶은 이야기들] 서른세 번 도전 끝에 이룬 신화 (4)
내 인생의 모험 (1) 죽음에서 삶을 위한 탈출 일어나 여기를 떠나라 독실한 불교 가정에서 태어난 나는 부모님과 할머님께서 아무리 교회를…
[남기고 싶은 이야기들] 험난했던 피난길 (4)
식사가 끝나고 이런 저런 얘기를 나누다가 점심 시간이 된 듯했다. 해는 중천에 떠올랐고 개는 내 곁을 왔다갔다 했다. 언제쯤 나를…
[남기고 싶은 이야기들] 서른세 번 도전 끝에 이룬 신화 (4)
험난했던 피난길 <3> 상여 집에서 무서움에 떨며 보낸 하룻밤 태양이 뜨겁게 내리쬐던 1950년 8월 어느 날 오후였다. 오전 내내 콩…
[남기고 싶은 이야기들] 서른세 번 도전 끝에 이룬 신화 (3)
험난했던 피난길 <2> “소는 눈이 있어 일하고 개도 눈이 있어 집을 지키고 나중엔 잡아 먹는데 너란 놈은 일을 시킬 수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