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빈한 삶, 영성 훈련의 필수과목 청빈한 삶 역시 영성 훈련에 없어서는 아니 될 훈련 과정이었으며 덕목의 필수 조건이었다. 버스표 한…
남기고 싶은 이야기들
내가 숭실대학교 철학과에 입학한 동기가 있었다. 앞으로 훌륭한 목사가 되어 시각장애인선교 사역을 하자면 실력을 쌓는 지름길을 알아야만 했다. 평소에 존경하던…
나는 최 장학관 앞으로 가 꾸벅 절을 했다. “저 또 왔습니다.” 최 장학관은 이번엔 아예 외면했다. 나는 매일같이 찾아갔다. 네…
시각장애인에게도 대학 진학 기회를… 내가 숭실고등학교 3학년 1학기 때 5.16 군사 혁명이 일어났다. 나는 시각장애인으로서는 처음으로 숭실중고등학교를 졸업했다. 그런데 그…
나는 이곳에서도 도저히 살아남을 수 없다는 판단이 섰다. “주님, 나를 환경이 더 좋은 학교로 옮겨 주십시오. 상급 학생들의 부당한 대우도…
이곳 학교 역시 겨울 방학 중이어서 운동장 위에는 무릎까지 흰눈이 쌓여 있었고 교실은 텅 비어 이었다. 마침내 그 학교 기숙사를…
군산 영명학교 · 3.1운동 민족 교육… 독립의 열망 그가 설립한 개복교회와 구암교회, 그 외에도 여러 지역의 교회를 부위렴 선교사와 하위렴 선교사에게 맡겼으며,…
나는 부산에서 공부하던 시절 청각장애인들과 같이 공부한 적이 있었다. 물론 청각장애인은 수화로 따로 공부했다. 그리고 우리 시각장애인에게도 수화를 가르쳐서 함께…
나는 너무나 억울하고 분해서 울면서 하나님께 기도를 드렸다. “과연 내가 양 사감의 말대로 전혀 희망이 없는 존재입니까?” 나는 그 날…
라이트 하우스에서 일하시던 분들 중에서 생존하고 있는 이는 남산 침례교회 박용봉 장로님이신데, 고려대학교에서 수학하시다가 중도에 실명하고 말았다고 한다. 지금은 고인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