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주를 여는 시의 향기] 주 예수보다 귀한 것은 없네(마 16:16)
미국 버지니아 주 수도인 리치몬드엘 가면 주 예수 교회가 있는데 강단에 걸린 표어엔 주 예수보다 귀한 것은 없네 이 슬로건으로…
미국 버지니아 주 수도인 리치몬드엘 가면 주 예수 교회가 있는데 강단에 걸린 표어엔 주 예수보다 귀한 것은 없네 이 슬로건으로…
11월 감사의 달을 맞으며 선지자 하박국의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는 오직 구원의 하나님으로 말미암아 기뻐하고 감사하는 신앙을 노래하리다. 비록 무화과 나무가…
중국 땅 서안(西安)에서 그 이름 유명하게 남기기 위해 죽기 싫어 몸부림쳤던 사람 진시황의 무덤 앞에서 전도자의 말씀을 듣는다. 죽은 파리들이…
편지를쓰면서 고린도후서3장1절로3절까지로 새삼마음뭉클한느낌을갖는다. 보내기위해편지를쓰는 내가이정도로가슴설레임인데 받을사람그친구는어떨지… 나는지금하나님의영으로쓰고있다. 고린도교회를위해헌신에헌신하며 몸으로사랑한 사도바울이고린도전후서를 편지로쓰면서 너희는우리의편지라 우리마음에썼다고한 이표현이그렇게아름다워라. 그러면서 바울은힘주어편지를쓴다. 우리가편지가된것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