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뮤지컬 더 북; 성경이 된 사람들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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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하나의 종교개혁 비하인드 스토리

종교개혁 비하인드 스토리를 바탕으로 한 창작 뮤지컬 ‘더 북; 성경이 된 사람들’이 10월 17일 개막하여 12월 19일까지 공연한다. 웅장하고 사실감 넘치는 중세 시대를 표현한 배경 세트에 영상을 추가해 디테일이 살아있는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 뮤지컬은 역사를 바꾼 평범한 사람들 롤라드들의 이야기를 다뤘다. 마틴 루터의 종교개혁과 프로테스탄트, 개신교의 탄생의 씨앗이 된 롤라드는 100여년 전 실재한 이야기다. 사제 외에는 소유할 수 없던 라틴어 성경을 쉬운 영어로 번역해 전파했다는 이유로 엄청난 탄압을 당한 이들은 66권의 성경을 한 권씩 외워 사람들이 모이는 광장에서 외쳤다.

이러한 역사적 기록들을 충실히 담아낸 ‘더 북; 성경이 된 사람들’은 믿음에 관한 생각을 일깨워줄 것이며, 대면 예배조차 어려운 상황인 기독교인들에게 깊은 위로와 뜨거운 감동, ‘종교개혁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는 메시지를 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성경이 세상에 전해지게 된 과정과 종교개혁 시작의 역사적 배경을 들여다보는 흥미로운 작품이 될 것이다.

지난해 광야아트센터에서 개관 기념 작품으로 공연되었던 창작 뮤지컬 ‘더 북; 성경이 된 사람들’은 총 객석 점유율 94%에 이르는 폭발적인 흥행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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