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노회 송정교회(권혁성 목사 시 무·사진)는 10월 25일 본당에서 항존직 임직예식을 거행했다.
1부 예배는 당회장 권혁성 목사 인도 로, 동부시찰장 정형찬 목사(세광) 기 도, 서울노회 직전 노회장 권위영 목사 (서울숲)가 ‘하나님을 온전히 따른 갈 렙’ 제하 말씀을 전했다.
2부 예식은 당회장의 집례로 당회서기 정희종 장로가 임직자 소개, 당회장이 임직자와 교우들에게 서약 후 장로 안수집사 권사에게 안수하고 선포하였다.
3부 축하 및 권면은 하양현 조현우의 트럼펫 연주와 축하의 노래가 있은 후 전노회장 이군식 목사(영광)가 권면, 서울노회장로회장 최정도 장로 축사, 임 직자 대표 배영호 장로가 인사를 하고 권위영 목사가 축도했다.
임직자는 △장로 배영호 진대규 △안수집사 김한구 최정민 김원기 △권사 김 영주 김안순 김경숙 백승희 강경화 정정란 이정희
/서울노회본부장 구성조 장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