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복의 언어] 꿈꾸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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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패러다임교육원 강용일 원장의 글을 인용합니다. “꿈은 불확실한 미래의 등불이자 운전수이다. 갈 길을 비쳐 주고 가야 할 방향으로 자신을 운전해 주기 때문이다. 밤하늘의 북극성처럼 우리 자신의 좌표가 된다. 당신은 어떤 꿈을 꾸고 있는가? 나는 꿈을 꾼다. 세월에 밀려 몸이 부서져 가도 내 본연의 모습을 잃지 않기 위해, 아니 오래도록 유지하기 위해 밤에도 낮에도 눈을 감고도 꿈을 꾼다.” 대부분은 잠자리에서 꿈을 꿉니다. 그러나 가치 있는 꿈은 눈뜨고 꾸는 것들입니다. 그리고 최상의 가치 있는 꿈은 ‘예수 꿈’입니다. 길몽(吉夢), 흉몽(凶夢), 춘몽(春夢), 태몽(胎夢) 등 꿈도 다양합니다만 그러나 눈을 감아도, 눈을 떠도 꾸어야 할 그 꿈은 예수 꿈입니다. 그래야 할 이유는 간단합니다. 최고의 가치, 최상의 의미가 그분에게 있기 때문입니다. 

박종순 목사

  •충신교회원로

  •증경총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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