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노회 금산제일교회(양승백 목사 시무)는 11월 1일 장로·집사·권사 임직, 선교사 파송
및 은퇴예식을 거행했다.
1부 예배는 양승백 목사의 인도로, 대전노회 부노회장 윤연수 장로 기도, 남부시찰장 한귀영 목사 성경봉독, 대전노회 노회장 박상용 목사가 ‘부르심을 받는 자’ 제하 말씀을 전했다.
2부 임직은 당회서기 길태영 장로가 소개, 당회장의 서약, 안수위원의 안수기도 및 악수례, 당회장 선포 후 대전노회 전 노회장 정민량 목사가 축사, 권면했다.
3부 선교사 파송은 태국선교사 유한진, 조경숙 약력소개 및 동영상 인사, 총회 세계선교부장 서화평 목사가 파송기도와 선포했다.
4부 은퇴는 당회서기 길태영 장로의 약력소개 및 은퇴사, 당회장이 기도 및 선포했다.
5부 축하는 당회장의 은퇴기념패 증정, 대전노회 장로회장 박희채 장로 장로임직축하패 증정, 전해양 장로 답사, 전영균 장로 광고 및 인사, 대전노회 노회장 박상용 목사가 축도했다.
임직자는 △장로 전해양 조국현 지기만 김영조 △안수집사 김장필 정일국 고수현 조승현 구자용 표대준 김보경 안길준 김정만 이우영 △권사 차재숙 홍선주 김경숙 이금희 이정
옥 김정례 이진희 한용금 김한숙.
/대전지사장 소경형 장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