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장로신문] 본보, 53-2차 정기이사회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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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장로신문(이사장 신중식 장로, 발행인 박래창 장로, 사장 유호귀 장로, 이하 본보)은 11월 16일 한국기독교연합회관 아가페홀에서 제53회 제2차 정기이사회를 갖고, 안건 등을 논의했다. 예배는 사장 유호귀 장로의 인도로 주필 황진웅 장로 기도, 지용수 장로외 8명이 색소폰 찬양, 발행인 박래창 장로가 ‘평안의 매는 줄’ 제하 말씀을 전하고 주기도로 마쳤다. 회무처리는 이사장 신중식 장로의 사회로, 서기이사 이재하 장로가 성원보고, 이사장 신중식 장로가 인사, 서기이사 이재하 장로가 전회의록 낭독, 전무 장현희 장로가 현황보고, 서기이사 이재하 장로가 감사보고, 재정이사 심문주 장로가 재정보고, △53회기 결산및 54회기 예산(안) 인준의 건 △임기만료 임원 인준의 건 등을 심의하고 부사장 김경진 장로와 안동신 장로의 연임을 결의했다. 특히, 참석한 이사들에게 실로암안과병원 후원으로 제공된 애터미 누룽지 선물 세트와 부사장 안동신 장로의 후원으로 제작한 2021년 달력을 증정했다.

본보, 53-2차 정기이사회 자리를 빛내주신 분들 (무순)

김건철 박래창 신중식 도태균 김경진 박화섭 심문주 황진웅 순남홍 배경호 심영식 윤택진 이승철 이승택 이효종
차주욱 최영석 강종회 구성조 권대성 김동일 김양래 김우영 김장원 김호근 류춘영 박민성 배한욱 송영식 신정율
안승환 오성건 이강백 이명복 이상복 이선규 이성국 이영묵 이원식 이재하 이종렬 이태춘 이형욱 이홍무 이홍익
장병섭 전태웅 제재형 지동춘 차철수 채학철 최옥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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