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TS] 이 땅에 그리스도의 평화와 위로 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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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TS, 서울시청 광장에서 성탄트리 불 밝혀

CTS기독교TV(회장 감경철, 이하 CTS)는 지난 12월 5일 ‘2020 대한민국 성탄축제’ 개막을 알리는 서울광장 대형 성탄트리 점등행사를 코로나19 확진자 급증으로 인해 서울광장이 아닌 CTS아트홀에서 거행했다.
점등행사에는 본교단 총회장 신정호 목사, NCCK 총무 이홍정 목사, 한국직장인선교회 주대준 이사장, 신길교회 이기용 담임목사, CTS 운영위원회 위원장 이용기 장로 등이 참석했다. 또한, 정세균 국무총리, 주한미국 해리 해리스 대사, 국가조찬기도회장 김진표 의원, 서울특별시장권한대행 서정협 행정1부 시장 등이 영상으로 축하했다.
예배 말씀을 전한 기독교대한감리회 감독회장 이철 감독은 “그리스도께서 이 땅에 평화를 주시기 위해 오셨다”라며, “오늘 성탄트리가 점등될 때 이 땅에 그리스도의 평화를 밝히고 예수님께 오셨음을 널리 전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감경철 회장은 “그동안 성탄트리점등을 지원해 준 서울시에 감사를드리고, 코로나로 어려운 가운데 점등행사가 진행됐지만, 전국과 전 세계의 성도들과 함께 이번 행사를 가져 기쁘고 예수 그리스도의 탄생을 진심으로 축하한다”고 인사했다.
축하무대는 CTS 교양악단(지휘동영춘)의 서곡으로 시작하여 소프라노 신델라와 윤이섭, 장예린, 장세린 어린이의 캐롤로 시작, 여행스케치 객원가수 엄지애, 김정 교수, 국악인 서하얀, 바리톤 김성빈 교수 그리고 찬송가 경연대회 참가자들이 캐럴로 아름다운 무대를 선사했다.
해마다 추위가 시작되는 초겨울부터 불을 밝히기 시작해 이제는 대한민국 대표 트리로 자리잡은 CTS의 성탄트리는 서울시민 뿐만 아니라 해외 관광객들에게도 유명한 사진 명소로 자리잡았다. 올해는 특별히 대전광역시, 전주시, 천안시, 포항시와 함께 점등무대를 진행하며, 트리에서 캐럴이 나오는 등 새로운 시도로 꾸며졌다.
이번 성탄트리는 전체 높이 20m, 밑 지름 8m로 아기 예수님의 탄생을 기념해 LED 조명을 통한 다양한 크리스마스 이미지를 표현하는 디지털 트리로 세워졌다. 성탄트리는 내년 1월 3일까지 서울시청 서편광장에서 불을 밝히며, 예수님 탄생의 기쁜 소식을 알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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