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문정일 장로, 신간도서 출간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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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정일 장로는 12월 17일 한국장로신문사(사장 유호귀 장로) 르비딤홀에서 ‘젊은 세대를 위한 메시지 100선’ 출간회를 가졌다.
이 책은 문정일 장로가 한국장로신문에 연재하고 있는 ‘신앙산책’ 중 대학생을 대상으로 한 100개의 원고를 선정해 한권의 책으로 엮었다. 또한, 온 나라가 사회적, 정치적으로 혼란스럽고, 코로나19로 평소 누리던 일상의 삶을 모두 잃어버린 채 우울한 시대를 살아가는 젊은 세대에게 의미 있는 그리스도의 복음의 메시지를 전하는 전령사 역할을 감당해 주었으면 하는 소망이 담겨있다.
문정일 장로는 “한국장로신문사를 만나 문서선교로 가족이 된 것을 영광으로 생각하고, 이렇게 귀한 교재를 나눌 수 있게 됨을 감사드린다. 그리고 신문사를 통해 인쇄되고 쿰란출판사를 통해 책이 탄생되어 기쁘다. 미
력하지만 문서선교를 위하여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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