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유니버설발레단 <호두까기인형>, 18일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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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 최고의 선물!

매년 겨울이면 전 세계에 울려 퍼지는 크리스마스의 전령사 유니버설 발레단 <호두까기인형>이 12월 18일-30일까지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공연한다.
1986년 초연 후 35년간 연속 매진의 신화를 기록하고 있는 유니버설 발레단의 본 공연은, 총 878회의 한국 발레단 사상 최다의 공연기록을 가지고 있다. 또한, 2006년 한국 발레 사상 최초로 미국 무대에 진출하였으며 2009년 신화의 나라 그리스 아테네에서 단독으로 24회 공연을 마친 기대되는 공연이다.
<호두까기인형>은 원작 E.T.A 호프만, 대본 마우리스 프티파, 안무 레프 이바노프(1892), 바실리 바이노센(1934), 음악 표트르 차이콥스키, 연출 올레그 비노그라프의 전통있는 고전발레다.
이번 공연은 80여 명의 무용수들이 호두까기인형과 생쥐왕의 전투를 환상적이면서도 실감나게 표현하며, 하얀 눈송이 요정들의 아름다운 왈츠, 과자나라에서 펼쳐지는 러시아, 스페인, 중국 등 세계 각국의 춤, 그리고 <호두까기인형>의 백미인 차이콥스키 음악에 맞춘 클라라와 호두까기 왕자의 그랑파드되를 볼 수 있다.
1,2막으로 구성, 인터미션 포함 총 120분의 본 공연으로 더욱 특별한 크리스마스 그리고 송년의 밤이 되었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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