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기관] 세기총, 쪽방촌 어르신들 섬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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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단법인 세계한국인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 조일래 목사, 이하 세기총)는 지난 1월 20일 사단법인 해돋는마을 노인대학 및 신생명나무교회(장헌일 목사 시무)에서 신년하례회를 갖고 소외된 독거노인과 쪽방촌 어르신들을 섬기며 2021년 새해를 시작했다. 코로나-19 방역 지침을 철저히 지킨 가운데 어르신들에게 대체식과 함께, 목도리와 마스크를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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