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교육 현장에서의 기독교사의 소명
넥타 선교회(이희수 목사)는 2월 20일(토) 오전 10시부터 줌(화상회
의)을 통하여 2021 NTC(NECTAR Teacher Conference/넥타 기독교
사 대회)를 개최한다.
변화하는 공교육, 기독교사의 소명과 역할을 주제로 진행될 이번 교
사 대회는 넥타선교회의 사역 소개와 함께, ‘2020년 기독교사 설문 요
약 및 분석’, ‘2020년 온라인 동아리 수업현황’ 발표, ‘온라인에서 복음
을 전달하기 위한 방법’에 대한 토론이 진행될 예정이다.
넥타선교회 측은 “NTC에서 중요하게 다루어야 할 중요한 주제로 교사들은 변화하는 공교육의 현장에서 기독교사의 소명 및 역할에 대해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으며, 온라인 시대에 학생들에게 복음을 전하기 위한 방법을 알기 원한다”며 “2021년 NTC에서 기독교사의 소명의식을 고취시키고, 나아가 공교육의 현장에서 온라인 시대에 복음을 효율적으로 전할 수 있는 방법이 무엇인지 논의될 것을 기대한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