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임회장 길병수 장로
서울북노회 은퇴장로회(회장 이두일 장로)는 지난 2월 18일 한국기독교연합회관 지하 1층 회의실에서 제9회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신임회장에 길병수 장로를 선임 및 임원개선, 회무를 처리했다.
수석부회장 길병수 장로의 인도로 드린 예배는 직전회장 박순영 장로 기도, 박상근 장로가 성경봉독, 김근배 목사가 ‘노후를 행복하게’ 제하 말씀을 전한 후 축도했다.
회무처리는 회장 이두일 장로의 사회로, 회원점명, 전회의록 낭독, 경과보고, 감사보고, 결산보고, 임원개선, 신구임원 교체 및 인사, 안건토의, 신임총무 박상근 장로 광고, 신임회장 길병수 장로 폐회 선언, 전회장 심영식 장로가 폐회기도 했다.
신임원은 △회장 길병수(한마음) △직전회장 이두일(상신) △수석부회장 민경자(장위중앙) △부회장 이재천(태릉) 최관형(장석) 서진석(시온의빛) 김두일(관인) 박창호(태릉) △총무 박상근(호산나) <부>노성옥(한마음) △서기 김인도(상신) <부>임동길(장석) △회록서기 문정엽(영암) <부>이대식(성도) △회계 안남길(상원) <부>안상철(태릉) △감사 장인웅(종암) 이정상(봉화현) 김종수(상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