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문안교회(이상학 목사 시무)는 지난 4월 25일 새문안교회 대예배실에서 장로, 집사, 권사 임직예식을 거행했다.
1부 예배는 이상학 목사 인도, 은퇴장로회장 김광년 공로장로 기도, 예배위원장 권재천 장로 성경봉독, 새남찬양대 찬양, 서울노회 전 노회장 서정오 목사가 ‘너 나 사랑하니? 내 양을 먹이라’ 제하 설교를 했다.
2부 임직예식은 집례자가 소개, 서약, 안수기도, 악수례, 선포하고, 전국장로회연합회 회장 이승철 장로가 축사와 권면, 예본찬양대 배영주 집사 축가, 새문안교회 이상학 목사, 서울노회장로회 회장 지삼영 장로, 서울노회남선교회 회장 김대진 장로가 기념품 증정, 임직자 대표 김행형 장로 인사, 당회서기 한중균 장로 광고, 서정오 목사가 축도했다.
임직자는 △장로 김행형 원영희 △집사 용태순 외 18명 △권사 박혜주 외 20명 등이다.
/구성조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