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회]농어촌목회자협, 농어촌주일예배

Google+ LinkedIn Katalk +

마을과 하나되어 복음 사역 감당할 것

총회 농어촌목회자협의회(회장 신동성 목사, 이하 농어촌목회자협)는 지난 5월 30일 충남 금산 경당교회(신동성 목사 시무)에서 2021년 총회 제정 농어촌주일예배를 드렸다.농어촌주일예배는 수석부회장 조한우 목사 인도로 부회장 임종주 목
사 기도, 경당교회 당회원 특송, 총회 농어촌선교부 부장 김광훈 목사가 ‘예수만 바라봅시다!’ 제하 말씀, 회계 김선민 목사 봉헌기도, 해외교류협력위원장 이흥만 목사 축도, 사무국장 김정운 목사 광고, 도농사회처 총무 오상열 목사가 인사했다.
이날 예배는 총회 농어촌선교부 임원, 대전노회 국내선교부 임원, 총회 농어촌목회자엽의회 임원, 경당교회 당회원 및 교인 등 80여 명이 참석했다.
1930년 제19회 총회에서 제정한 농어촌주일은 1979년 제63회 총회에서 5월 마지막 주일로 정해 지금까지 지켜오고 있다. 제105회 총회 보고서에 의하면 우리 교단 9,288교회 중 3,081교회(33%)가 농어촌교회이다.
총회 농어촌목회자협의회는 제96회 총회(2011년)에서 결의하여 조직된 총회 농어촌선교부 산하기관인 3081개 농어촌교회 목회자를 대표하는 공식기구로, 지난 5월 18일에 총회 농어촌목회자협의회 대의원 총회를 개최해 신임원을 선출했다.
신임원 △회장 신동성(대전/경당)△수석부회장(진주/칠정) △부회장 임종주(전서/창북) 이세용(서울서북/진지동) 한철인(강원/금산) △서기 김동천(경기/독정) △회계 김선민(충남/용당) △감사 김선우(순천/구상) 서정우(경기/한우리).

공유하기

Comments are clos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