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GO]장기기증운동, 이웃에게 온정의 손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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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개 교회, 생명나눔 예배 통한 이웃사랑

재단법인 사랑의장기기증운동본부(이사장 박진탁 목사)는 지난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한 달간 전국 7개 교회가 장기기증 희망등록을 통해 질병으로 고통 받는 이웃에게 온정의 손길을 건넸다고 지난 6월 4일 보도자료를 통해 밝혔다.
서울시 중구에 소재한 남대문교회(손윤탁 목사 시무)는 지는 5월 23일 성령강림주일을 맞아 생명나눔 예배를 드리며 이웃사랑을 나눴다.
손윤탁 목사는 “여호와의 말씀으로 마른 뼈에 생기가 들어가 생명이 살아난 것처럼 장기기증은 꺼져가는 목숨에 새 숨을 불어넣는 기적”이라며 “그리스도인은 온몸의 피와 살을 주신 예수님을 본받아 생명나눔운동에 앞장서야 한다”고 성도들의 참여를 독려했다. 남대문교회는 현재까지 270여 명이 장기기증 희망등록에 참여했으며, 특별히 이날 예배에는 남대문교회를 배경으로 촬영된 각막이식인 서지원 양의 영상이 상영되어 의미를 더했다.
서울시 중랑구에 위치한 동일교회(김휘현 목사 시무)도 지난 5월 30일, 5월의 마지막 주일을 가정주일 및 생명나눔주일로 선포하고 ‘생명나눔예배’를 드렸다.
김휘현 목사는 1996년 장기기증 희망등록에 참여한 사실을 알리며, ‘예수님의 친구 되기’ 제하 설교를 통해 “우리가 예수님과 진정한 친구가 되기 위해서는 하나님의 사랑을 이웃과 나누어야 한다. 생명나눔을 통해 질병의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사랑을 실천하자”고 권면했다. 이에 120여 명의 성도들이 장기기증 희망등록에 동참하였으며, 현재까지 600여 명의 성도들이 참여하여 이웃사랑의 본보기가 되고 있다.
이외에도 신금호교회(공훈 목사 시무), 부암로교회(정철승 목사 시무), 청풍교회(남백현 목사 시무), 한빛교회(최현순 목사 시무), 한밀알교회(김성수 목사 시무)가 차례로 생명나눔 예배를 드리며 아픔 가운데 있는 이웃들에게 따뜻한 사랑을 전했다.
이사장 박진탁 목사는 “고통 중에 있는 이웃을 위해 생명의 꽃을 피워준 한국교회에 깊이 감사하다. 절망에 빠진 장기부전 환자들에게 하나님의 진실된 사랑을 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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