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회 남북한선교통일위원회 통일선교대학원 총동문회(회장 김용덕 장로)는 지난 6월 23일 한국기독교회관 조에홀에서 ‘한반도 화해와 평화’를 주제로 6.25전쟁 71주년 세미나를 개최했다.
1부 경건회는 수석부회장 손학중 장로 인도로 직전회장 박화섭 장로 기도, 서기 김진국 장로 성경봉독, 총회남북한선교통일위원회 전 위원장 최태협 목사가 ‘땅 끝까지 내 증인이 되리라’ 제하 설교, 총회 부총회장 박한규 장로 축사, 김석주 목사 축도, 총무 권화영 장로가 광고했다.
2부 세미나는 부회장 최내화 장로 사회로 회장 김용덕 장로 인사, 서울대 이정철 교수가 ‘바이든 시대의 대북정책과 남북관계’ 강의 후 김우신 장로 마침기도 했다.
/구성조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