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임회장 정관균 장로
광주동노회 장로회(회장 박우섭 장로)는 지난 12월 11일 새희망교회에서 제26회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신임회장에 정관균 장로(사진)를 선임하고 임원 개선 및 회무를 처리했다.
1부 예배는 수석부회장 정광균 장로 인도로 부회장 류제백 장로 기도, 부회장 박래언 장로 성경봉독, 새희망교회 허태호 목사가 ‘고독하신가요?’ 제하 말씀 및 축도했다.
신임원은 △회장 정광균(새희망) △직전회장 박우섭(본향) △수석부회장 류제백(송월) △부회장 박래언(수정) 이상정(이루리) 박정한(은평) 안철진(광주성안) 백형(성산) 김재용(광주성암) △총무 최세경(우리) <부>고광필(운암) △서기 김영종(광주동성) <부>한상인(우치동) △회록서기 장형용(본향) <부>김경용(신안) △회계 임경택(연제신안) <부>류도선(열린) △감사 이명섭(광주은파) 송진원(본촌동).
/광주·전남지사장 마정선 장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