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임회장 정달영 장로
서울노회 은퇴장로회(회장 최홍택 장로)는 지난 12월 17일 연동교회 베들레헴 예배실에서 제4회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신임회장에 정달영 장로를 선임하고 임원개선 및 회무를 처리했다.
예배는 부회장 이용원 장로 인도로 부회장 전동석 장로 기도, 서기 이낙종 장로 성경봉독, 이용국 장로 특송, 서울노회 부노회장 양의섭 목사가 ‘복 있는 사람은’ 제하 말씀 및 축도, 총무 이복길 장로가 광고, 서울노회 장로부노회장 김중효 장로가 축사했다.
신임원은 △회장 정달영(홍익) △부회장 심문주(동숭) 백남봉(무학) 이용원(명륜중앙) 전동석(중곡동) 이영수(영락) 김충식(고읍) △총무 이복길(중곡동) <부>이용진(동숭) △서기 이낙종(새문안) <부>진규섭(상심리) △회계 조영리(영락) <부>박행본(연동) △감사 유창종(신일) 권대성(조양) 김엄식(무학).
/석상진 기자
